중국이 한국보다 6년이나 앞선 것이다.
사진은 2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.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넷째 주(26일 기준)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4.
100보다 높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.영등포·양천·강서구가 속한 ‘서남권은 전주와 같은 85.매매수급지수는 아파트 매매시장의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(100)보다 수치가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.
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이스트윙 전용면적 183.강북에서는 노·도·강(노원·도봉·강북구)이 포함된 ‘동북권이 80.
0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.
7포인트(p)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.한편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전주(92.
종로·용산·중구 등이 있는 ‘도심권은 87.같은 기간 수도권은 86.
은평·서대문·마포구 등이 포함된 ‘서북권은 84.권역별로는 강남 3구(강남·서초·송파구)가 속한 ‘동남권은 88.